IT기획 24

스타트업하면서 학습한 글 모음 - 2014년도 (7월 ~ 12월)

확실히 2014년도 하반기는 학습량이 떨어졌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실행 중심으로 여러가지 이벤트들을 진행하면서 몸으로 부딪쳤던 시기였기도 하고요. 몇 가지 띵언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감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봐도 그때 참 많이 몰랐네요 ㅋㅋ 그리고 2015년도 3월에 공식적으로 스타트업을 종료하게 됩니다. 덜덜 그래도 그때 배웠던 경험들을 덕분에 IT회사에서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가끔씩 꺼내 봐야 겠네요. ㅎㅎ 막연한 대박 꿈 깨라… 구체적 모델-실행력 갖춰야 창업 성공” 막연한 대박 꿈 깨라… 구체적 모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1박2일 ‘디시전 캠프’ 가보니 덕담 아닌 실제 사업여부에 초점… “主... cafe.naver.com 창작과 소비의 시대, 모바일 퍼스..

2019년을 돌아보기

너무 많은 일이 있었던 2019년을 돌아보기 - 어떤 것을 목표로 했고 어느 정도 달성했는지 정리 1. 제주도 집중근무 제주도에서 4주간 집중근무를 했습니다. 삭막한 도시 생활을 벗어나서 바다와 산을 바라보며 근무하는 환경을 처음 경험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좋습니다. 크큭 ㅎㅎ 그래서 자연 환경이 정말 중요한 것 같고요. 역시 애플이 엄청난 프로덕트를 만드는데는 캘리포니아의 바다와 공기도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2. 출퇴근을 위한 이사 ⇒ 대성공! 서울에서 줄곧 태어나 살다가 처음으로 경기도로 이동했습니다. 삶의 질이 엄청나게 향상되었습니다. (기존) 편도 1시간 20분 → (신규) 편도 20분 출퇴근 시간은 업무에 진짜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육체적인 피로 + 낭비되는 시간을 생각한다면..

PM을 부탁해 2020.01.01

스타트업하면서 학습한 글 모음 - 플랫폼 전략을 논하다 (4편 모음)

플랫폼 프로덕트/서비스에 대해서 많이 이해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자료입니다. 이 자료를 보면서 스스로 '내가 진짜 많이 부족하구나, 너무 많이 모르는 상태에서 창업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플랫폼 프로덕트/서비스가 이러한 내용을 다 알고 시작했던 것은 아니었을 겁니다. 그래서 이 내용을 모른다고 해서 플랫폼 프러덕트/서비스가 실패하는 것은 아닐 것 같고요. 지금 시작하는 단계라면 혹은 이미 시작한 단계라면 지금 나의 프로덕트/서비스가 어떤 상태인지 진단해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플랫폼 프로덕트 PM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내가 이만큼 다 알고 일하고 있었는가를 물어보면 사실 "YES"라고 대답하기가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찬찬히..

스타트업하면서 학습한 글 모음 - 2014년도 (5월 ~ 6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은 한 번에 짠~! 하고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보다 고된 여정으로 탄생한다는 것을 체험하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그러려면 데이터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경험적으로 습득하게 된 것 같아요. 다행스러운 것은 글이나 주변의 사례를 간접 경험한 것보다 빠르게 깨달을 수 있었지만 이러한 경험은 생각보다 고통이 수반되기도 합니다. 왜냐면 잘 안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깨달음을 얻게 되기 때문이죠. 윽 비용을 들이지 않고 기업을 성장시킨다! 그로쓰 해킹과 그 대표적 사례 비용을 들이지 않고 기업을 성장시킨다! 그로쓰 해킹과 그 대표적 사례 - 'Startup's Story Platform’ 수년 전부터 IT 업계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그로쓰 해킹(Growth Hacking)’ 이란 말이 최..

스타트업하면서 학습한 글 모음 - 2014년도 (3월 ~ 4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고 회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고 투자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처음에 프로덕트만 좋으면 최고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점점 팀에 관심을 갖고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해서 나는 어떤 창업자가 되어야 할까를 고민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자아성찰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아요. 제가 벤처투자일을 사랑하는 이유 제가 벤처투자일을 사랑하는 이유 많은 분들께서 제게 이런 말씀을 주십니다. "임대표님 보고 있으면 참 신기해요. 정말로 하시는 일을 사랑하는 것 같애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빈말이 아니라 돌이켜보면 저는 정말로 제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www.venturesquare.net 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

스타트업하면서 학습한 글 모음 - [주종익의 What is “NOT”] (10편)

이번엔 시리즈로 모아두고 읽어보았던 [주종익의 What is "NO"] 글입니다. 스타트업(Startup)에 대해서 좀 더 깊게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었던 것 같아요. 단순히 패기나 열정만 가지고 스타트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스타트업을 진지하고 프로페셔널하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죠. 그리고 지금 2019년도에는 회사를 다니면서 그냥 회사원이 아니고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지?" 고민하면서 일할 수 있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생각해볼만한 띵언 모음이요. ㅎㅎ [주종익의 What is “NOT”] 1. Startup is “NOT 취직” [주종익의 What is “NOT”] 1. Startup is “NOT 취직” - 'Startup's Story Platform’ [The Pi..

스타트업하면서 학습한 글 모음 - 2014년도 (1월 ~ 2월)

예전에 열심히 학습하던 스타트업 자료들을 다시 살펴보는 중입니다. 2014년도에 학습했던 자료가 더 많네요. ㅎㅎ 지금 돌이켜 보면 그 당시처럼 열심히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좀 드네요. 잘 몰라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도 있고 하지만 지금은 얼마나 힘들지 느껴지니까 두려운 마음도 좀 생기는 것도 사실이고요. 일단 지금은 계속/압축 성장을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Weekly BIZ] 지각 출근 빼고 뭐든 허용된다 지각 출근 빼고 뭐든 허용된다 지각 출근 빼고 뭐든 허용된다 premium.chosun.com 관리자가 알아야 할 기획자 트레이닝 방법 7가지 관리자가 알아야 할 기획자 트레이닝 방법 7가지 - 'Startup's Story Platform’ 과장이상으로 올라가 보..

스타트업하면서 학습한 글 모음 - 2013년도

예전에 열심히 학습하던 스타트업 자료들을 다시 살펴보는 중입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참고할만한 좋은 내용이 많이 있네요. 스타트업을 하면서 가졌던 열정을 다시 불러오는 계기도 되고요. 크큭 돌이켜보면 아래의 내용들이 꼭 스타트업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회사에서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PM(Product Manager) 역할을 수행하다보니 더욱 더 공감이 되고요. 앞으로도 종종 살펴봐야겠네요. 2013 와이콤비네이터 스타트업 스쿨의 명언들(1) – “우리는 이미 이루어진 것들을 하기 위해 이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2013 와이콤비네이터 스타트업 스쿨의 명언들(1) - "우리는 이미 이루어진 것들을 하기 위해 이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 beSUCCESS 201..

스프린트가 잘 안되는 이유 (2)

지난 포스팅에서 애자일 / 스크럼 / 스프린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고 스프린트가 잘 안되는 이유(1)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오늘도 스프린트가 잘 안되는 이유(2)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스프린트를 진행하다 보면 계획 회의 때 제품 백로그 -> 스프린트 백로그 옮기게 되는데요. 사실 이때 제품 백로그에서 스프린트 백로그로 옮길 수 있는 조건은 최초 추정을 한 제품 백로그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검색하다 보면 "How to estimate story points"에 대한 글은 많지만 “When to estimate story points”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저도 스토리 포인트 미팅은 언제 해야되지? 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는데요. 음… 결국 스토리 포인트 미팅은 정해진..

PM을 부탁해 2019.12.15

스프린트가 잘 안되는 이유 (1)

지난 포스팅에서 애자일 / 스크럼 / 스프린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사실 실제로 해보면 잘 되는 느낌보다는 잘 안되는 느낌이 훨씬 더 강합니다. 음... 잘 안되는 이유는 너무 많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 추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프린트를 회고하다 보면 - 최초 추정이 잘 안되어서 실제로 업무를 끝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 그래서 끝내기로 했던 작업을 많이 못 끝냈다. - 그래서 야근을 했다. - 하지만 결국 못 끝냈다. 등등의 내용을 많이 듣게 되는데요. 지금 남기는 글이 정답은 아니지만 왜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지 생각해보면 (이건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입니다.) 최초에 추정이 제대로 안되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러면 최초에 추정을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추..

PM을 부탁해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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