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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y의 새로운 여정핀테크를 부탁해 2017. 1. 15. 16:06
2015년 3월부터 시작된 펜타시큐리티와의 여정을 마치고 제이티넷 전략사업팀에 조인하게 되었습니다. 제이티넷이라는 회사는 VAN(Value Added Network)이라는 산업군에 속해있는 회사입니다. 그 중에서 저는 tPay의 성장을 이끌어갈(?)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동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쿵쾅쿵쾅하군요. ㅎㅎ [tPay 소개] www.tpay.co.kr 아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VAN이라는 산업군에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IT 기술로 해결하는 IT (서비스) 회사입니다. VAN이 뭔지도 모르는 저에게 큰 도전을 ㅎㅎ 하나씩 돌파해 나가는 재미가 새록새록..... 은 개뿔 열개씩 돌파해 나가는 재미가 ㄴ ㅓ ㅁ 치 낟. ..ㅁㅇ,ㄷ;ㅎ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