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 비버's IT를 부탁해 앵그리 비버's IT를 부탁해

2016년 1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며 도전했던 10만이라는 목표 수치를 마음속에 세웠는데요. ㅠㅠㅠ겨우 10%밖에 돌파하지 못했군요. 하지만 3가지 분야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것에 만족 해야겠습니다. 드론과 스타트업, 핀테크에 대한 여러가지 잡다구리한 글을 쓰는 곳인데 윽 ㅠㅠ 블로그에 글을 꾸준하게 쓰시는 분들을 보면서 성실함을 배웁니다. 드론 관련 포스팅 : 7스타트업 관련 포스팅 : 2핀테크 관련 포스팅 : 5기타 P2P 대시보드 : 1합계 : 15.... 2016년은 정말 ㅋㅋㅋㅋ 나태했군요. 1년이 52주인데 ㅠㅠㅠ 반성과 함께 2017년을 시작!

안녕하세요. 앵그리비버입니다. 지난 3월 12일 한국에 DJI 플래그십스토어가 오픈을 했는데요. 직접 방문해 보았습니다! 외관도 깔끔하고 좋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아직 사람들의 방문이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실내에서 드론을 조정하는 공간이 있어요~! 1층에서는 팬텀4를, 2층에서는 인스파이어2를 시연해주셨는데요. 집에 이런 공간을 마련해 두고 싶네요 ㅋㅋ 인스파이어2의 늠름한 자태... 드론계의 아이폰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 팬텀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팬텀4입니다. 스마트폰과 아이패드같은 태블릿으로 카메라 뷰를 확인하면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정말 탐나네요. ㅋㅋㅋ 참고로 이번에 출시된 팬텀4는 DJI 플래그십스토어에서 2,000,000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지금 산다고하면 엄마한테 혼나겠죠? ㅋㅋㅋ..

지난 시간에 이어 SYMA x8w 개봉기 2탄을 전달드립니다. (짝짝짝) 계속되는 업무의 압박 속에서 국민드론 SYMA x8w를 구매하고 개봉기 2탄까지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요번에 공유드릴 내용은 SYMA x8w의 Wifi 카메라와 스마트폰(저는 iPhone5s 유저) 연동입니다. 1. 국민드론 SYMA x8w - 앱설치 SYMA 드론 경우에는 symatoys.com에 가시면 안드로이드OS와 iOS용 앱을 설치하실 수가 있어요.저는 iOS를 선택했습니다. (당연 App Store 연결된 후에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2. 국민드론 SYMA x8w - Wifi 연결 앱을 설치하신 다음에 Wifi 설정에서 FPV_WIFI_**** 에 연결해 주세요. 3. 국민드론 SYMA x8w - 앱..

두둥! SYMA x8w 개봉소식을 전달드립니다! 계속되는 업무의 압박 속에서 국민드론 SYMA x8w를 구매하고 2주만에 개봉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네요. 크억 하지만 업무에 굴하지 않고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처음 드론 상자를 열고 어찌할 바를 몰랐던 저의 모습을 떠올리며 ㅋㅋ 드론 상자를 받고 당황하셨을 수도 있는 분들을 위하여 몇 가지 조립 방법을 남겨요~! (역시 난 진심 착한 듯) 1. 국민드론 SYMA x8w - 드론 상자 열기 처음 택배를 받은 다음에 일단 매우 좋아합니다.(?) 너무 좋아서 박스를 열고 조립을 할 때, 아무리 찾아도 드라이버와 나사가 없는 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은 뭔가. 지금 잘 못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바로 들었..

"모솔에게 드론은 희망이다" 여자번호 어떻게 따냐고 묻거든 드론이 있다 전해라~~!! ㅋㅋㅋ 드디어 나왔습니다. 해외에서 시범테스트 중이네요. ㅋㅋㅋㅋㅋ 성공 보장 안함 100% 드론 사러 가실 분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ㅋㅋㅋ

"인텔에서 드론 100대로 만든 아름다움" 빠바바밤~~ 빠바바밤~~ 오늘 소개해 드릴 영상은 드론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입니다. 2016년 1월 7일 인텔에서 공개한 영상인데요 정말 드론이 100대면 할 수 있는 게 많네요. (이번 달 월급 1순위는 바로 너로 정했다!) 이 분들 슬슬 드론을 띄우네요... 헐 근데 이게 뭔가요...?? 설마... 드론의 움직임을... 정말 세상엔 무서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케스트라까지... 크아... 출근길에 감상하시면 하루가 상쾌! 전체보기 ▽▼▽▼

안녕하세요. 앵그리 비버 입니다. 이번 CES 2016에서는 중국업체 이항 (Ehang, 北京亿航創世科技有限公司)이라는 곳에서 1인용 타는 드론을 선보였습니다. 이제 헬리콥터인지 헷갈릴 정도네요. 허허허 언젠가는 저도 저런 드론을 우리 집 마당에 주차해 놓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크크큭! 그 날까지~! 월급을 차곡차곡 모으기는 개뿔 (언제모아????) (비공식적으로 가격대는 약 $ 200,000 ~ $ 300,000 정도라고 하네요) 이항 웹사이트(http://www.ehang.com/ehang184)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