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건강한 삶을 위한 루틴 만들기 3일차아무거나 부탁해 2025. 1. 16. 22:52반응형
재택근무로 나약해졌지만 해봅니다. ㅎㅎ
1. 매일 아침 “바다“와 산책 후 출근 걷기는 실패
-> 겨우 아침 산책2. 출근할 때 마을버스 안 타고 걷기- 출근: 집에서 역으로 10분 + 역에서 회사까지 10분- 퇴근: 회사에서 역으로 10분 + 역에서 집까지 10분(오… 벌써 40분이나 걸을 수 있구먼!)3. GTX 기다리면서 책 한 장이라도 읽기(GTX는 배차 간격이… 쿨럭…)
2. 점심 산책 & 밤 산책
- 점심 빠르게 먹고 동네 한 바퀴 성공
- 아내 퇴근 후 동네 한 바퀴 성공
3. 책 한 장이라도 독서
- “훅”
오늘은 재택 근무라 2번, 3번은 자동 실패 ㅠ
그러나 대체 2번, 3번 성공!
점심 시간 빠르게 돌고 고양이 만나서 인사했습니다.
(다행히 바다가 고양이를 못 본 듯)
오늘 “훅”에서 배운 것내부 트리거를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사용자 습관을 만드는 데 성공한 제품들은 대부분 특정 감정 로잡는 식으로 사용자의 고통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준다. 이 해 제품 디자이너는 자신이 타깃으로 삼은 사용자들의 내부트리거를 알고 있어야 한다. 즉 그들이 해결해주려는 고통이 무엇 인지를 이해해야 한다는 소리다. 그러나 고객들의 내부 트리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설문조사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만 살 펴서는 안 된다. 고객들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그들이 어떤 감 정을 느끼는지 더 깊이 파헤쳐야 한다.
사용자 습관을 만드는 제품의 궁극적인 목표는 연결 고리를 만 들어 사용자의 고통을 해결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용자가 해당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위안을 얻게 하는 것이다.
요즘 만보 걷기를 측정하기 위해서 “찰리”라는 앱을 씁니다. 1월 평균 만보 걷기는 성공인데, 오늘은 실패! 흑반응형'아무거나 부탁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건강한 삶을 위한 루틴 만들기 4일차 (0) 2025.01.17 2025년 건강한 삶을 위한 루틴 만들기 2일차 (0) 2025.01.15 2025년 건강한 삶을 위한 루틴 만들기 1일차 (0) 2025.01.14 무인카페(로봇카페) - 커피 마시기 (0) 2022.06.03 PM(프로덕트 매니저)가 바라보는 주말 카톡 (0) 2022.05.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