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하면서 학습한 글 모음 - 2014년도 (3월 ~ 4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고 회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고 투자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처음에 프로덕트만 좋으면 최고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점점 팀에 관심을 갖고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해서 나는 어떤 창업자가 되어야 할까를 고민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자아성찰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아요.
제가 벤처투자일을 사랑하는 이유
많은 분들께서 제게 이런 말씀을 주십니다. "임대표님 보고 있으면 참 신기해요. 정말로 하시는 일을 사랑하는 것 같애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빈말이 아니라 돌이켜보면 저는 정말로 제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www.venturesquare.net
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33가지
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33가지 오래 기다리셨죠? SBS '리더의 조건' 방송 이후, 많...
blog.naver.com
번아웃을 막는 방법
트위터 링크를 읽다가 몇 번 Burn Out된 경험에 비추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IT회사에서 번아웃은 쉽게 벌어지는 일이고, 이걸 관리하는 것이 IT 비즈니스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래 내용은 웹기반 콜센터 서비스인 Talkdesk 창립자 티아고님의 글입니다. Talkdesk는 Cloud 기반의 SaaS형 서비스입…
subokim.wordpress.com
[GNS 2014] 투자를 받은 회사가 투자를 받지 않은 회사보다 성공할까?
[GNS 2014] 투자를 받은 회사가 투자를 받지 않은 회사보다 성공할까? - 'Startup's Story Platform’
게임넥스트서밋2014(GNS2014) 마지막 날인 17일 흥미로운 내용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위현종 소프트뱅크벤처스 심사역이 연사로 나서 ‘모바일 게임과 벤처투자’라는 주제로 발표한 세션이다. 해당 세션 내용을 위심사역의 관점으로 정리해 봤다. 투자유치는 필요한가? 벤처 개발사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낮다. 국내 모바일 게임 회사 수는 2,000개 이상이다. 하지만 카카오 …
platum.kr
파산위기 하청업체에서 수퍼브랜드로, “앵그리버드의” 제작사 로비오의 실패와 성공
파산위기 하청업체에서 수퍼브랜드로, "앵그리버드의" 제작사 로비오의 실패와 성공 - beSUCCESS
앵그리버드는 그들의 52번째 게임이었다 어느 날 크리스마스 칠면조 요리를 하던 엄마가, 자신이 만든 게임에 빠져 자리를 뜨지 못하는 것을 본 니클라스 헤드는 이렇게 외쳤다. "이거다!" 게임에는 문외한인 그의 어머니를 매료시킨 이 게임은 핀란드에서 모닥불(핀란드 어로 Rovio)처럼 피어오르기 시작하더니 이윽고 산불이 되어 전 세계로 번져나갔다. 하루 동안 벽돌 깨부수기에 인류가 2억 시간을 쏟아붓게 만든 세기의 게임 "앵그리버드(angrybird)"의
www.besuccess.com